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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틸 리메인즈’, 채널 슈퍼액션서 방영…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에 맞서라

영화 ‘스틸 리메인즈’, 채널 슈퍼액션서 방영…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에 맞서라

기사승인 2019. 05. 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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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틸 리메인즈' 포스터
영화 '스틸 리메인즈'가 20일 오후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영됐다.

'스틸 리메인즈'는 지구상의 사람을 사람이 아닌 존재로 만드는 이상한 바이러스가 돌고, 그 속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인류는 곳곳에 흩어져 원시인처럼 살아간다는 설정의 작품이다.

가족 모두를 병으로 잃고 혼자 살아남은 아나(루루 안타릭사)가 우연히 만난 낯선 남자 피터(콜린 오도노휴)가 사는 마을로 함께 떠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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