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홍현희 부친상·제이쓴 빈부상…“빈소서 조문객 맞아”

홍현희 부친상·제이쓴 빈부상…“빈소서 조문객 맞아”

기사승인 2019. 05. 20. 12:3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
홍현희 /본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개그우먼 홍현희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0일 복수 매체를 통해 “홍현희가 전날 부친상을 당했다”며 “슬픔 속 조문객을 맞고 있다. 스케줄은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한편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연예계에 데뷔 후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10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