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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행안부, 주소정보 활용 업무협약

국토정보공사·행안부, 주소정보 활용 업무협약

기사승인 2019. 05. 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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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조봉업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왼쪽에서 세번째)과 김택진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정보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가 20일 서울 구로구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준비단에서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업무협약을 맺고있다./제공 = LX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행정안전부와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운영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X는 ‘공간드림센터’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주소정보를 창업과 연계한다. 추진하고 있는 해외사업에 주소산업도 더한다.

행안부는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운영에 필요한 주소자료를 공사에 제공하고 기업과의 소통에 필요한 행정사항 등을 지원키로 했다.

김택진 LX 국토정보본부장은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를 통한 정부정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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