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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농림부, 지리정보시스템 업무협약

국토정보공사·농림부, 지리정보시스템 업무협약

기사승인 2019. 05. 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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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왼쪽) 정책기획관과 김택진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정보본부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20일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제공 = LX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농림축산식품부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LX는 업무협약에 따라 시범지역인 제주도와 강원도 평창군 농지를 대상으로 드론을 띄워 지적기반의 정확한 지도를 구축키로 했다. 농림부는 LX에 농업데이터를 제공한다.

최창학 LX사장은 “농업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농가 소득과 생활 물가를 안정키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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