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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앞두고 아내 박시은 향한 애정 “보고싶어요”

진태현, ‘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앞두고 아내 박시은 향한 애정 “보고싶어요”

기사승인 2019. 05. 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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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부부/ 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날. 보고 싶어요. 둘 다 촬영해서 얼굴 보기 힘들어요. 옛날 사진 보면서 그리워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미소가 닮은 부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진태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김남준 역으로 열연 중이다.

'왼손잡이 아내'는 오는 31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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