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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 데뷔작 ‘레옹’, 채널 슈퍼액션서 방영

나탈리 포트만 데뷔작 ‘레옹’, 채널 슈퍼액션서 방영

기사승인 2019. 05. 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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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옹' 스틸컷
영화 '레옹'이 21일 오후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영됐다.

1995년 개봉한 영화 '레옹'은 방황하는 킬러 레옹과 눈앞에서 가족의 죽음을 맞이한 12살 마틸다의 관계를 그렸다.

레옹은 국내 개봉 당시 한국 최초로 프랑스 영화 1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으로 데뷔한 나탈리 포트만은 미성년과 성년의 경계선에 있는 듯한 묘한 소녀의 느낌을 당차고 요염한 눈빛으로 훌륭하게 소화하며 단숨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배우로 떠올랐다.

또한 나탈리 포트만의 헤어스타일과 다양한 의상들은 지금도 하나의 아이콘으로 남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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