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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억대 금품 및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중천(58) 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구치소로 향했다.
윤 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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