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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죽어서도 예쁜 뼈 남기기 위해 필라테스 한다”

채정안 “죽어서도 예쁜 뼈 남기기 위해 필라테스 한다”

기사승인 2019. 05. 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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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본인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이 죽어서도 예쁜 체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채정안은 21일 방송된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 출연해 자신의 취미 생활을 언급했다.

그는 “필라테스를 한 지 7년이 됐다. 죽어서도 뼈가 예쁘게 놓여있었으면 좋겠다”며 필라테스를 하는 독특한 이유를 밝혔다.

또 채정안은 “운동 전에 샤워를 한다”면서 “사실 땀이 잘 안 나는데 나이가 들수록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해서 샤워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1995년 가수로 데뷔 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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