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 '인터줌 2019' 참가
신제품 '하넥스-레하우' 등 100여 종 전시
| 현대엘앤씨_인터줌부스전경 | 0 | 현대L&C 인터줌 2019 부스 / 사진=현대L&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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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가 오는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가구·기자재 전시회 ‘인터줌 2019’에서 ‘하넥스-레하우’ 등 신제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선 독일 건축자재 기업 레하우와 공동 개발한 인조대리석 신제품 ‘하넥스-레하우’를 처음 선보였다. 이 외에도 현대L&C는 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와 가구용 필름 ‘글로시아’ 60여종 등을 선보였다.
인터줌은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기자재 전시회다. 1800여 건자재 및 가구·인테리어 업체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