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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빌레스트링스 산북작은도서관에서 헬로우 클래식 개최

아마빌레스트링스 산북작은도서관에서 헬로우 클래식 개최

기사승인 2019. 05. 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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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클래식 포스터
헬로우클래식 포스터
2010년 창단돼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실내악 연주단체 아마빌레스트링스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여주시 산북작은도서관에서 헬로우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지원 사업 중 하나인 우리 동네 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연주가 진행된다

이번 아마빌레스트링스의 연주를 통해 여주시의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익숙한 동요로 연주하는 음악을 통해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동시에 어린이들에게는 찾아가 공연함으로서 감성 자극하고, 다양한 악기를 보고 어떠한 소리가 나는지를 알며 더 나아가 새롭게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다.

여주시의 어른들에게는 클래식에 좀 더 편안하게 쉽게 다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마빌레스트링스의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기쁨을 배로 선사할 것이다.

실내악 연주단체인 아마빌레스트링스는 2010년 창단된 피아노5중주 연주단체 이다

제1바이올린 유희화, 제2바이올린 이혜진, 비올라 한지윤, 첼로 이지영, 피아노 전예랑이 연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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