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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입학 30주년 ‘89학번 홈커밍데이’ 개최…배우 김희정 등 동문 150여명 참석

중앙대, 입학 30주년 ‘89학번 홈커밍데이’ 개최…배우 김희정 등 동문 150여명 참석

기사승인 2019. 05. 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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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진행된 ‘88학번 홈커밍데이’ 행사 모습./제공=중앙대학교
중앙대가 본교 1989년도 입학생들의 입학 3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7시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본교 102관 11층 유니버시티 클럽에서 ‘89학번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권영(경영학과), 손석윤(전자계산학과) 동문이 공동준비위원장을 맡았으며 배우 김희정(연극영화학과) 동문이 사회를 볼 예정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홈커밍데이는 동기들과 재회해 추억을 공유함으로써 애교심을 고취하고, 동문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석 동문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홈커밍데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한편 중앙대는 지난 2002년부터 입학 30주년을 맞는 동문들을 모교로 초청해 동기들 간 만남을 주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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