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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성♥정아라, 6월 15일 결혼 ‘배우 부부 탄생’

강태성♥정아라, 6월 15일 결혼 ‘배우 부부 탄생’

기사승인 2019. 05. 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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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성 정아라/ 가을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스튜디오 더 수트, 웨딩디렉터 박현선 실장
배우 강태성과 정아라가 웨딩마치를 올린다.

23일 강태성의 소속사 이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강태성이 동료 정아라와 오는 6월 15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강태성이 예비신부의 깊은 배려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며 "아름다운 예비부부의 앞날에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97년 그룹 우노의 멤버로 데뷔한 강태성은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강태성은 최근 종영한 KBS1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최시우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정아라는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싸인', '가족의 탄생', '프로듀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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