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연, 친동생 허영지와 함께한 일상 공개 ‘우월 자매’

/허송연 SNS

허송연 아나운서가 친동생인 가수 허영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송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에서 하나뿐인, 착하고 속깊은 내 동생. 미울 때도 있지만 #미워도사랑해 #허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송연은 친동생 허영지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허송연 허영지 자매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송연은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