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성화 “목소리만 윌 스미스와 동급”

정성화 “목소리만 윌 스미스와 동급”

기사승인 2019. 05. 23. 09:2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523092458
‘김영철의 파워FM’ 방송화면 /SBS
배우 정성화가 미국 배우 윌 스미스와 목소리만 동급이라고 자평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정성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영철은 정성화에게 “영화 ‘알라딘’을 더빙했다. 원작에선 누가 연기했냐”고 물었고, 정성화는 “윌 스미스”라고 답했다.

정성화는 “한국의 윌스미스다. 윌 스미스랑 동급 아니냐”고 띄워주는 김영철의 말에 “목소리만 동급”이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한편 정성화는 23일 개봉하는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의 램프의 요정 지니 목소리를 연기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