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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과학단지서 수소탱크 폭발…6명 사상·1명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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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과학단지서 수소탱크 폭발…6명 사상·1명 매몰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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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23일 오후 6시22분께 강원 강릉시 대전동 과학산업단지 내 강릉 연료전기세라믹 부품공장에서 수소탱크가 폭발해 건물들이 부서진 가운데 출동한 소방관들이 매몰자를 수색하고 있다. /제공=강원도소방본부
강원 강릉시 과학산업단지 내 한 부품공장에서 수소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2분께 강원 강릉시 대전동 과학산업단지 내 강릉 연료전기세라믹 부품공장에서 수소탱크가 폭발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고 1명이 매몰됐다.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폭발이 일어난 곳은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용 세라믹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의 공장이다.

소방당국은 400ℓ규모 수소탱크 3기를 테스트 하던 중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6시33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14명과 구조 장비 38대 등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고,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강릉시청은 이날 오후 인근 주민들에게 “오늘(23일) 오후 6시22분께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수소탱크에서 폭발 사고 발생했다.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는 긴급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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