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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또 해킹 피해…회원 3만3000여명 개인정보 유출

천호엔케어 또 해킹 피해…회원 3만3000여명 개인정보 유출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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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홈페이지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 회원 3만3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천호엔케어는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당사 서버 해킹으로 인해 고객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발생한 이번 해킹은 중국 해커집단 소행으로 추정되며 회원 3만3000여 명의 이름과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집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등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천호엔케어는 사과문을 통해 불법 접속시도 및 경로 폐쇄, 전사적인 보안 강화, 관계기관과 수사기관에 신고 등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천호엔케어 측은 "개인정보 악용으로 의심되는 전화, 문자, 이메일을 받으면 열람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 본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은 천호엔케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는 천호식품 시절인 2017년에도 서버 해킹을 당해 3만명에 가까운 고객 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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