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채널 스크린서 방영…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채널 스크린서 방영…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원작

기사승인 2019. 05. 24. 20: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포스터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이 24일 오후 케이블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됐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베스트셀러 '이와 손톱'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샘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그날이 반복되는 것을 깨닫고, 내일로 가기 위한 시간을 그린 타임루프 판타지다.

라이 루소 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조이 도이치, 로건 밀러, 엘레나 캠푸리스, 할스톤 세이지 등이 출연했다.

국내 개봉 당시 3만4567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네이버 영화 관람객 평점은 8.64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