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 현 주가 2019F PBR 0.25배에 불과, 정책 리스크 및 2Q 실적 우려는 선반영 - 악재는 더 이상 없어 보이며, 이익 정상화 위한 정부 관심 커질 가능성 높음 - 단기 적자가 원전이용률 상승 및 요금체계 개편 등 한전의 이익 정상화를 위한 정부 노력을 앞당길 것
△SK텔레콤 - 5G 출시로 중장기 성장 동력 마련 - 보안, 미디어, 커머스 등 비통신 사업으로 성장성 높일 것 - 2019년부터 하이닉스 배당 연계한 배당 확대, 배당 메리트 증대
△현대차 - 신형 쏘나타 판매 재개, 팰리세이드 판매 증가로 실적이 2분기에 더욱 반등 - 하반기부터 제네시스 라인업이 확대되고 주요 신차가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 - 신형플랫폼, 인력구성 효율화로 원가경쟁력과 성능 개선, 글로벌 점유율 회복
△엔씨소프트 -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대형사들의 흥행력이 커지고 있음 - 흥행을 결정짓는 온라인게임 IP까지 보유해 시장에서 구조적 경쟁우위 보유 - 신작출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반기 이후부터 실적개선이 시작될 것 - 대기중인 신작라인업은 총 5개로 과거보다 신작출시 텀 줄어들 것으로 예상
△LG전자 - 가전사업부 실적 개선세. 미세먼지 이슈로 환경관련 제품 판매 호황 - 상반기 실적 고비 후 하반기 OLED TV 출하량 늘어 이익 YoY 증가 - 최근 IT 업종 내 대형주 투자심리 부진으로 대안주로 떠오를 수 있음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소형주
△오스템임플란트 - 매출증가율이 견조하고 판관비 증가세는 둔화 - 본격적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2019~2022년 영업이익 연평균 24% 증가 전망 - 올해부터 5,000억원 이상의 매출볼륨을 확보함에 따라 실적 불확실성 요소 해소
△올릭스 - 짧은 후보물질 도출기간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 확장 - 2019~2020년 다양한 R&D 모멘텀 기대 - RNA 간섭 치료제 시장 본격 개화로 RNA 간섭 기술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전망
△유니켐 - 완성차 업체의 천연가죽 시트 적용 확대로 신규모델 수주 지속 - 증가하는 공급에 비해 정체된 수요로 인한 원피 가격의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 수요 증가에 따른 공장 증설로 생산능력 연 2000억원으로 확대
△민앤지 - 자회사 세틀뱅크의 핀테크 사업 고성장으로 실적 개선세 지속 - 국내 최초로 간편계좌결제 서비스를 출시해 사실상 시장을 독점 - 연내 IPO 추진에 따른 세틀뱅크의 가치 부각될 전망
△인텔리안테크 - 저궤도 위성통신 프로젝트의 선두주자 OneWeb 프로젝트가 첫 위성발사 성공 - OneWeb의 지상용 안테나 독점 공급자로 참여하여 미래 성장 동력 확보 - 해상용 안테나 수요 증가와 지상용 안테나 시장 진입으로 2019년 성장세 강화
△인선이엔티 - 건설폐기물 반입 수수료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중간처리 사업의 성장 전망 - 상반기 사천 매립장의 신규 가동, 하반기 광양 매립장의 재개 예정 - 매립 사업은 동종업계 평균 영업이익률이 50%를 초과하는 고수익 사업
△오이솔루션 - 네트워크 필수장비인 광 트랜시버 전문 기업 - 국내 5G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광 트랜시버 매출 증가 - 삼성전자향 5G 이동통신 기지국용 광모듈 수주분 실적 반영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