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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일반인 모델 선발 콘테스트 최종 후보 20인 공개

에잇세컨즈, 일반인 모델 선발 콘테스트 최종 후보 20인 공개

기사승인 2019. 05. 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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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일반인 모델 선발 콘테스트 ‘에잇 바이 미’의 최종 후보 20인을 24일 공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에잇세컨즈가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마이 페이보릿 미’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나를 드러내는 것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자신감 넘치는 나를 만들어주는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약 4000여 명이 지원해 결승 진출 경쟁률이 200대 1를 기록했다.

에잇세컨즈는 이날 결승에 진출한 최종 후보 20인의 개인별 화보와 모델 한현민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종 후보 20인은 화보 속에서 각자 개성에 맞춰 에잇세컨즈의 신제품으로 스타일링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콘테스트의 결승 투표는 28일 정오까지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콘테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후보 20인의 개인 화보를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후보에게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결승 투표에 참여하는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한다.

에잇세컨즈는 해당 투표 결과에 기반해 최종 우승 8명을 선발, 29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 이들은 3개월 간 에잇세컨즈 모델로 활동해 브랜드 화보 및 영상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물론, 총 2400만원의 상금(1등 1000만원, 2~8등 각 2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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