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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합동 정밀감식…모든 가능성 열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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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합동 정밀감식…모든 가능성 열고 조사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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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 1공장 옆 수소탱크 폭발사고와 관련,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24일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사고 현장에서 정밀 감식에 나섰다.

경찰은 이번 폭발과 관련,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할 방침이다.

폭발은 테크노파크 내 강릉벤처 1공장 옆 벽면에 설치된 수소 저장탱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S 업체는 태양광을 활용해 생산된 수소를 전기로 생산하는 업체로, 테크노파크 정식 입주업체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 소속 연구원 2명은 수소 저장탱크에서 20m 거리인 별도 가건물 내에서 태양광 활용 수소연료전지로 전기를 생산해 벤처 건물에 전기를 공급하는 시험 작업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소 저장탱크는 지난해 11월 설치작업을 시작해 지난 4월 종료됐다. 해당 시설 안전점검은 가스안전공사에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사고 후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수소탱크 폭발사고 현장에서 수색·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더 이상의 추가 매몰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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