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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019 국제학술컨퍼런스 개최

상명대, 2019 국제학술컨퍼런스 개최

기사승인 2019. 05. 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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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내에서 ‘2019 국제학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참가자들이 가념 사진을 찍는 모습. /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내에서 ‘2019 국제학술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용을 위한 무용을 통한 조직과 경영의 조화로운 통합방법(Organization and Management for Dance)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상명대가 한국 문화예술교육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명대는 이날 독일, 일본, 중국, 필리핀 등에서 세계적인 학자 및 전문가들의 발제를 통해 각국의 사례를 공유하는 등 학식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독일의 브리디테 빌(Briditte Biehl) 교수의 기조강연(Dance in New Areas : Integrating Dance Methods into Business and Management for Personal and Leadership Development)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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