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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남규리, ‘색계’ 탕웨이로 변신? 고혹적 아름다움

‘이몽’ 남규리, ‘색계’ 탕웨이로 변신? 고혹적 아름다움

기사승인 2019. 05. 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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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몽' 남규리의 압도적 고혹미를 뿜어내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코탑미디어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MBC 주말드라마 '이몽'의 드라마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몽'에서 경성구락부의 재즈싱어 미키 역으로 출연중인 남규리는 드라마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은 미키(남규리)가 어딘가를 바라보는 장면을 담았다. 블링블링한 의상과 함께 영화 '색계' 속 탕웨이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로 고혹적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몽'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로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그리고 있다.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회를 거듭할수록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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