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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도 제친 소시 윤아 위엄, 아시아 3위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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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도 제친 소시 윤아 위엄, 아시아 3위 미인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05. 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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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정솽, 판빙빙은 4위
중화권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가 아시아 3위 미인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상 한국 최고의 미인이라는 말이 될 것 같다. 다소 믿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를 보면 그런 것 같다.

윤아
소녀시대 윤아. 중국 인기가 상상을 불허한다./제공=진르터우탸오.


이에 따르면 윤아는 아시아 미인 순위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한 정솽(鄭爽·28)과 자오리잉(趙麗穎·32)의 뒤를 이었다. 또 미모에 관한 한 상당한 경쟁력을 자랑한다는 4위 판빙빙(范冰冰·38)의 윗자리를 차지했다. 나머지 순위도 다 중국 배우들이 차지했으니 그녀가 유일한 비중국계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가 이처럼 중국에서도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간단하다. 무엇보다 2016년 출연한 드라마 ‘무신 조자룡’이 히트한 사실을 우선 꼽을 수 있다. 여기에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꾸준히 활동한 사실도 무시하기 어렵다. 아무래도 중국 팬들과 소통을 많이 한 탓에 극강의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는 말이 된다. 

정솽
아시아 미인 랭킹 1위 정솽. 윤아의 추격이 무서울 만하다./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은 아직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아직 풀리지 않고 있다. 당분간 풀릴 것 같지도 않다. 정솽과 자오리잉을 넘어 아시아 미인 랭킹 1위를 넘볼 그녀의 활동 공간이 아직 활짝 열리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한한령이 풀리면 그녀는 중국에서 맹활약을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최근 대만에서 활동하면서 꾸준하게 팬들을 늘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송혜교를 능가할 수도 있는 그녀의 활동이 중국 내 재개되면 당연히 아시아 미인 3위라는 순위는 큰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극강의 경쟁력을 보유한 그녀를 캐스팅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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