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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순수홍삼, 2019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수상…“고객가치 실현 브랜드 되겠다”

천년순수홍삼, 2019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수상…“고객가치 실현 브랜드 되겠다”

기사승인 2019. 05. 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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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기업 천년순수홍삼 최병민 부사장이 2019 고객사랑브랜드 대상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렌지기업


 

아시아투데이 안정환 기자 = 오렌지기업(대표 한철수)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개최한 ‘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홍삼브랜드 ‘천년순수홍삼’이 홍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객관적인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오렌지기업의 ‘천년순수홍삼’은 제품력과 기술력으로 한해 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아 대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특히 다섯 개의 자체 특허를 보유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벤처기업인증·HACCP·GMP인증을 받았다. 천년순수홍삼은 면역력 향상·혈류개선·노화방지·피로회복·기억력 증진 등에 도움이 되는 홍삼의 주요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가 함유돼 있다.


최병민 부사장은 “순수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천년순수홍삼’은 흑삼·녹용·사포닌·유기농원료를 강화하고 성분을 높인 품질과 효능이 뛰어난 제품으로 주요 면세점에서 판매하고 있다”며 “이번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수상을 계기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최고의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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