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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크라이슬러, 르노에 합병 제안…지분비율 ‘50대 50’ 예정

피아트크라이슬러, 르노에 합병 제안…지분비율 ‘50대 50’ 예정

기사승인 2019. 05. 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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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미국계 자동차 기업 피아트크라이슬러(FCA)가 프랑스 자동차 기업 르노에 합병을 제안했다고 피아트사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피아트 측은 피아트 주주들의 지분 50%와 르노의 지분 50%가 통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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