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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오늘 수보회의 생략…을지태극훈련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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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오늘 수보회의 생략…을지태극훈련 ‘예의주시’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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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주 특별한 외부 일정 없이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간 시행되는 ‘을지태극연습’ 내용을 보고받으며 상황을 예의주시한다.

‘을지태극연습’은 대규모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일부 대체하는 한국군 단독 훈련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통상 매주 월요일마다 청와대에서 열리는 수석·보좌관회의를 생략하고 ‘을지태극연습’ 상황을 시시각각 보고받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수석·보좌관회의는 개최되지 않는다”며 “을지태극연습 기간이기 때문에 수보회의를 통해 또 다른 메시지를 낼 필요가 없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라고 설명했다.

또 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을지태극연습을 중심으로 국무회의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할 예정이다.

민·관·군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을지태극연습은 정부의 을지연습과 우리 군의 단독연습인 태극연습을 연계한 것이다.

1부인 국가위기대응연습(27∼28일 오후 4시)과 2부인 전시대비연습(28일 오후 4시∼30일)으로 나눠 실시된다.

국가위기대응연습은 군사적 요인 이외에도 지진과 같은 대규모 재난, 테러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안보 위협에 대한 위기관리능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지진의 영향으로 전국적인 복합 재난 위기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국방부부터 지역방위사단에 이르기까지 제대별 재난대책본부와 위기대응 조직을 가동하고, 임무 수행 매뉴얼을 적용해 가용전력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훈련 등을 한다.

앞서 지난주 청와대 NSC 상임위원회는 을지태극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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