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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키체인, 3200 TPS 달성…개발 지속 강화

웨이키체인, 3200 TPS 달성…개발 지속 강화

기사승인 2019. 05. 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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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키체인은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목표로 한 기초 퍼블릭 체인으로 초고속 TPS의 출현과 함께 3200을 달성했다고 28일에 밝혔다.

◇경쟁력, 안정성·보안성·유용성·효율성 확보
웨이키체인은 ‘블랙스완’과 같은 사건에 대한 경고나 처리 메커니즘 혹은 긴급 시스템 및 퍼블릭 체인의 허점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이라는 전반적인 퍼블릭 체인의 기술 보안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웨이키체인은 디테일한 코드 관리를 수행하기 위해서 전문적인 코드 관리자를 영입했으며, 보안 결함을 위한 보상 프로그램은 ‘버그-파인더(bug-finders)’를 장려하기 위해 배포되고 있다.

또한 개발 및 기능 편리성을 포함하는 사용 편리성은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호출하는 간편한 접근성과 함께 가상 머신이나 개발 툴 그리고 문서작업 등을 돕기 위해 혁신돼 왔다는게 웨이키체인의 설명이다. WICC는 현물 자산으로 전환 되기 가장 가까운 경로로 설정되기 위하여 스테이블 코인으로 설계 됐다.

◇자금 조달 능력
프로젝트는 자금 조달 능력을 갖추고 있다. 150만 달러규모의 인센티브 펀딩 프로그램 외에도, 웨이키체인은 고성능 트랜잭션 처리 기능과 효율적인 합의 메커니즘 및 기능적 퍼블릭 체인의 사용 편리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사항들은 웨이키체인 퍼블릭 체인의 사명에 필수적인 요소로서, 블록체인 개발자와 사용자간 발생하는 다양한 인터페이스 호출에 따른 복잡한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 또 전 세계에 있는 블록체인 사용자들에게 고품질 기술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안정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체인 사용자 친화적 환경
웨이키체인은 인프라 구축을 개선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개발자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퍼블릭 체인 친화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웨이키체인은 퍼포먼스, 발전된 기술, 안정된 재정 능력 등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퍼블릭 체인이 되는 것이 목표로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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