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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 ‘박점수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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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 ‘박점수씨’ 대상

장영우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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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5점 출품, 51점 입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그려내는 꿈과 희망의 하모니
안동 장영우 기자 = 경북도가 지난달 31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장애 당사자와 가족 및 기관 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관으로 ‘2019년 경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시상식을 개최했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32회째로 도내 장애인들의 예술적 관심과 잠재능력 향상은 물론, 자립과 재활의지를 도모하고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의 작품 관람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상호 통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했다.

‘장애인종합예술제’에는 문학(시, 수필), 미술(그림, 서예, 산업공예), 사진(사진, 휴대폰사진) 등 7개 부문에 지난 2개월(3.18~4.30) 간 총 355점의 작품이 출품, 각 부문별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 51점의 입선작에 대해 시상했다.

영예의 대상(도지사 표창)은 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박점수씨가 농가월령가 중에서 ‘오월경’이란 작품으로 수상했다. 특히 대상을 차지한 박점수씨는 장애를 극복하고 스스로 부단한 노력으로 예술적 재능을 개발해 이뤄 낸 결과로 주위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재광 도 복지건강국장은 “현대사회는 예술적 창의력이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문화의 시대”라며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시켜 나가는 데 장애인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도는 재활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장애인들이 자아실현에 한 발 더 다가가 장애인 여러분들이 어느 곳 하나 그늘지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떳떳한 사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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