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3당 원내대표 국회정상화 협상 결렬…나경원 “안타깝고 답답”
2019. 10. 23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2℃

도쿄 20℃

베이징 20.1℃

자카르타 31.6℃

3당 원내대표 국회정상화 협상 결렬…나경원 “안타깝고 답답”

허고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02. 15: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여야3당 원내대표 회동
2일 국회의원회관 이인영 원내대표실에서 여야 3당 원내대표가 회동을 가진 가운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왼쪽)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맞이하고 있다. / 연합뉴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2일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1시간여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회동 장소는 이인영 의원실이었다.

회의 후 가장 먼저 의원실을 나온 나 원내대표는 “자세히 말씀드리는 것은 맞지 않고 복잡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협상이 결렬됐다고 봐도 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 원내대표는 “네”라고 대답했다. 그는 “또 만나거나 접촉하는 것은 계속하겠다”며 추가 협상이 있을 예정임을 알렸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가 이렇게 파행되는 것에 대한 사과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이 잘 진전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안타깝고 답답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가 민주당에 패스트트랙 강행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으나 민주당이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