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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4개국 시니어 바둑기사 16명 수담(手談) 대결...시니어 바둑대회

신안, 4개국 시니어 바둑기사 16명 수담(手談) 대결...시니어 바둑대회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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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일본·대만 4개국 16명의 시니어 바둑기사 참가
신안 시니어 바둑대회 한국기원
지난해 12월 12일 전남 신안군과 한국기원은 ‘1004섬 신안 국제 시니어 바둑대회’ 업무협약 조인식을 체결했다. /제공=신안군
신안 정채웅 기자 = 4개국 16명의 시니어 바둑기사가 참가하는 ‘제1회 1004섬 신안 국제 시니어 바둑대회’가 전남 신안군 증도면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3일 신안군에 따르면 (재)한국기원이 주최하고 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문화·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을 세계에 홍보하고, 1004섬 신안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중국·일본·대만 4개국 16명의 시니어 바둑기사가 참가해 개인전·단체전 경기를 통해 치열한 수담(手談)을 펼칠 예정이다. 국적별로 한국 7명(시드 1명 포함), 중국 3명, 일본 3명, 대만 3명이 대국을 펼친다.

특히 9일 오후 6시 증도면 갯벌센터 광장에서는 ‘군민 어울림 한마당’도 마련돼 신안 출신 가수 현진우을 비롯한 문희옥 등 초청가수 공연과 노래 자랑대회가 계획돼 있어 증도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한편 신안군은 ‘1004섬 신안 국제 시니어 바둑대회’의 유치를 위해 지난해 한국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이번 첫 대회가 성황리에 열릴 수 있도록 홍보와 현장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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