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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장전 페스티벌’ 개막...주제는 ‘원조적폐’

‘권리장전 페스티벌’ 개막...주제는 ‘원조적폐’

기사승인 2019. 06. 0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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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장전 페스티벌’이 5일부터 9월 8일까지 14주 동안 서울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열린다.

‘권리장전 페스티벌’은 2016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에 저항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6년 ‘검열각하’, 2017년 ‘국가본색’, 2018년 ‘분단국가’에 이어 올해는 ‘원조적폐’를 주제로 개최된다.

창작집단 꼴, 극단 행X프로젝트 럼버잭, 예술공동체단디 등 14개 단체가 참여해 끝이 없어 보이는 적폐의 근원에 대해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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