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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콜피온 킹’, 4일 슈퍼액션서 방영…“락의 연기와 여주 외모가 살렸다”

영화 ‘스콜피온 킹’, 4일 슈퍼액션서 방영…“락의 연기와 여주 외모가 살렸다”

기사승인 2019. 06.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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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콜피온 킹’ 스틸컷
영화 ‘스콜피온 킹’이 4일 오후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영됐다.

‘스콜피온 킹’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 소수 민족들을 정복하여 새로운 제국을 건설하는 것이라 믿는 멤논(스티븐 브랜드)이 그의 강력한 군대와 마법사의 예지를 이용해 모든 사막과 평원을 차례차례 정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척 러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드웨인 존슨, 스티브 브랜드, 켈리 후 등이 출연했다.

12세 관람가이며 상영시간은 90분이다.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허한 이야기 위에 락의 원맨쇼. 어쨌든 락의 연기는 나쁘지 않다” “여자 주인공 밖에 눈에 안 들어옴. 진짜 매력적이고 신비스러운 느낌. 근데 연기가 발연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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