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190604212313 | 0 |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MBC에브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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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자가 ‘미스트롯’ 후배들을 칭찬했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미스트롯’ 특집으로 꾸며져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자는 후배들과 ‘아모르파티’합동 무대에 대해 “큰일 났다. 라이벌이 너무 생겨버렸다. 진짜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김연자는 또 “대기실에서 녹화를 지켜봤는데 끼가 정말 많다”라며 “‘미스트롯’으로 주목받았지만 더 전에 꽃이 필 사람들이었다”라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