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열애설 부인’ 윤균상, 지인들과 함께한 근황 포착

‘열애설 부인’ 윤균상, 지인들과 함께한 근황 포착

기사승인 2019. 06. 06. 05:2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윤균상 SNS
배우 윤균상이 7세 연하 여대생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윤균상은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균상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검은색 모자와 상의로 캐주얼한 패션 감각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6일 윤균상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는 “윤균상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열애설에 등장하는 여성은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오빠 동생 하는 사이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투데이는 윤균상이 7세 연하 여대생과 열애 중이라면서 해당 여성의 SNS에 윤균상의 집으로 추정되는 사진 등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