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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은, 시어머니와 남편 김의성 위한 도라지청 만들며 멘붕

황효은, 시어머니와 남편 김의성 위한 도라지청 만들며 멘붕

기사승인 2019. 06. 0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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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화면 /MBC
배우 황효은이 남편인 영화 프로듀서 김의성을 위해 도라지청 만들기에 도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황효은·김의성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효은은 시어머니와 도라지청 만들기에 돌입했다. 시어머니가 김의성의 목 상태가 걱정했기 때문이다.

황효은은 시장에서 도라지 15kg를 사와 다듬다가 김의성이 늦게 오자 “왜 이렇게 늦게 오냐”며 질책했다.

이를 본 시어머니는 “일 하고 온 사람한테 일 하라고 그래?”라고 말했다.

이 와중에 김의성은 “배가 고프다”고 조르며 황효은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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