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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터 프랑켄슈타인’ 다니엘 래드클리프, 덥수룩한 수염의 근황 ‘역변의 아이콘?’

영화 ‘빅터 프랑켄슈타인’ 다니엘 래드클리프, 덥수룩한 수염의 근황 ‘역변의 아이콘?’

기사승인 2019. 06. 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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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래드클리프 SNS
영화 '빅터 프랑켄슈타인'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최근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덥수룩한 수염을 자랑한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상남자 같은 분위기를 뽐내며 늠름한 자태로 인증 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한편 7일 방송된 케이블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오후 9시부터 영화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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