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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정상 찍은 모바일 게임, 국내 출시 눈앞

중국서 정상 찍은 모바일 게임, 국내 출시 눈앞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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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흥행한 모바일 게임들이 잇따라 한국 출시를 예고하면서 국내 게이머들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창유와 요스타는 각각 중국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신령의숲'과 '명일방주' 출시를 예고했다. 
넷이즈가 개발하고 창유가 국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게임 '신령의숲'이 최근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9월 중국에서 먼저 론칭된 '신령의숲'은 동양문화 특유의 음양 사상을 배경으로 인간과 신령의 함께 공존하는 신비로운 세계의 이야기를 담은 수집형 RPG다.

특히 플레이어가 세계의 규칙을 만들고 서로의 세계를 지키면서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독특한 게임 구성이 특징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음양사, 수사관, 무당, 협객까지 총 4종의 메인 직업과 각기 개성을 뽐내는 신령들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신령과 함께하는 화려한 전투신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선사한다.

지난 5월 국내에서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는 이같은 독특한 콘텐츠가 호평을 받았으며, 창유는 류준열을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흥행을 위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글로벌 게임업체 요스타(Yostar)는 지난 4월 중국 출시 이후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돌풍을 일으킨 모바일 디펜스 게임 '명일방주'를 한국과 일본, 북미 지역 등에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일방주는 '소녀전선' 개발에 참여한 ‘해묘(海猫)’를 비롯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하며 개발 초기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공의 행성 '테라'를 주 무대로 감염자들의 무장봉기를 막기 위한 주인공 일행의 모험이 그려진다. 명일방주는 기본적인 디펜스 게임 틀을 갖추고 있으며, 이에 더해 탱커와 딜러, 힐러 등 역할 분담이 존재하는 RPG 요소와 조합과 배치, 등장 순서 등 전략적 요소를 높인 수싸움이 특징이다.

명일방주는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안정성 등을 점검하는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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