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YG 아이콘 비아이 “이건 또 새롭네” 이하이·위너 강승윤-송민호 등과 함께한 근황

YG 아이콘 비아이 “이건 또 새롭네” 이하이·위너 강승윤-송민호 등과 함께한 근황

기사승인 2019. 06. 12. 11: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비아이 SNS
YG 소속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하이, 위너와 함께한 근황 사진이 이목을 끈다.

최근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또새롭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소속사 YG의 가수들인 이하이, 위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한 모습의 단체샷에서 비아이를 비롯한 이하이, 위너 강승윤, 송민호 등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12일 디스패치는 지난 2016년 비아이의 과거 마약 범죄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경찰은 비아이를 조사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일고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확인중이다. 곧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