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유노윤호 “보아, 피처링 흔쾌히 승낙…감동 받았다”
2019. 06. 18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5.4℃

도쿄 27℃

베이징 27.9℃

자카르타 32.2℃

유노윤호 “보아, 피처링 흔쾌히 승낙…감동 받았다”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2. 21: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유노윤호 /사진=김현우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보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노윤호는 12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True Color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이번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보아에 대해 "제가 곡을 드렸는데 어떤 피드백을 요구하지 않고 흔쾌히 승낙을 해줘서 감동을 받았다. 사실 보아가 아시아의 별이지 않나. 저도 부탁드린 입장에서 곡의 퀄리티를 최대한 높이고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곡을 들어보면 파트가 핑퐁이 많이 된다. 남녀의 이야기가 가사로 들어간 만큼 재밌는 부분도 있다"라며 "녹음을 하면서 보아 씨가 너무나 신경을 써주셔서 고마웠다. 또 생각보다 목소리가 잘 어울려서 서로 놀랐다"며 케미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또한 기리보이에 대해서는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 각광 받는 후배다. 제가 가진 의외인 면을 서로가 맞춰 나오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기리보이님에게도 3번 정도 수정을 요청했다. 이제껏 SM에서 없었던 스타일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편안하고 친근감있게 나타내려고 노력했다. 기리보이 씨가 저에게 랩을 의외로 잘한다고 놀라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노윤호의 이번 타이틀 곡 'Follow'는 인트로 내레이션과 전반부 멜로디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팝 댄스 곡이다. 금속성의 퍼커션과 차가운 질감의 신시사이저가 만드는 어둡고 멋진 무드가 유노윤호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연상시킨다.


이번 앨범에는 보아와 함께 부른 'Swing', 기리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불러(Hit Me Up)'을 포함해 'Blue Jeans' '왜(Why)' 'Change The World' 등 총 6곡으로 구성돼 있다.


12일 오후 6시 발매됐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