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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 1등 당첨자 “뺑소니 사고당하는 꿈꿨다”

연금복권 1등 당첨자 “뺑소니 사고당하는 꿈꿨다”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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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연금복권 406회 1등 당첨자가 당첨 소감을 전했다.

연금복권 406회 1등에 당첨된 A씨는 최근 '동행복권'과의 인터뷰를 통해 "예치금이 조금 남아 있어서 조별로 1장씩 산 뒤 로그인을 했더니 당첨금에 큰 액수가 찍혀있어서 120만 원인 줄 알았다. 연금복권 당첨금 중에는 120만 원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보니 1등이었는데 이게 진짜 1등인 맞나 싶었다. 콜센터에 전화해보고 '축하드립니다'라는 멘트를 듣고 나서야 조금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고 당첨 소감을 전했다.

A씨는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이 있느냐'라는 물음에 "한 달 전쯤에 꿈 속에서 어떤 아줌마가 주차해둔 내 차를 세게 박아버리고 그냥 가는 걸 쫓아가서 멱살을 잡는 꿈을 꿨었다"고 답했다.

또 A씨는 '당첨이 되기 위한 본인만의 전략이나 구매 방법이 있느냐'라는 물음에 아내와 함께 운세를 자주 보는데, 운세에서 추천하는 방향을 보고 그쪽에 있는 복권방에 가서 구매했다"고 말했다.

한편 연금복권 1등 당첨금은 매월 500만 원씩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며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390만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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