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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브매장에서 약 200만원짜리 소파를 9900원에 판매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단순 반품 물건을 판매하는 리퍼브매장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리퍼브매장에서는 9900원에 가구를 살 수 있는 추첨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특히 195만원짜리 4인용 가죽 소파를 단돈 99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곳은 직수입을 통해서 가격 거품을 뺸 후 생산자와 매장을 직접 연결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