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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빛벌 체험학교 올해 1기 입교식

창녕군, 빛벌 체험학교 올해 1기 입교식

오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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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7년째 운영, 2356명의 청소년 수료
경상남도 나라사랑교육1번지 창녕군 도약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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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창녕군수 등 관계자들이 11일 창녕나라사랑 ‘빛벌’체험학교 제 1기 입교식에서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창녕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나라사랑 ‘빛벌’ 체험학교가 11일 2019년도 제1기 입교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4기에 거쳐 군내 7개 중학교 3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다.

12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입교식은 육군 제5870부대 정무관과 한정우 군수 등 창녕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중학교, 부곡중학교, 성산중학교, 대성중학교 및 옥야중학교 2학년 7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입교한 학생들은 오전에는 제식훈련과 창녕의 호국발자취, 군대이야기, 입교식 및 전투장비 견학 등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방독면 착용과 서바이벌 체험, 군용 천막 설치 및 소대대항 장애물 경기 등을 실시해 동적인 병영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단결심을 기르고 극기능력을 함양했다.

빛벌체험학교는 가족사랑, 창녕사랑,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교훈으로 창녕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주최하고 육군 제5870부대 2대대가 주관하며 창녕군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경남동부보훈지청 등이 공동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 창녕군 예비군지휘관들이 교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여러 기관의 협조를 통해 2015년부터 지역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필수교육과정으로 정착해 나가고 있다.

2013년도에 첫 교육을 시작해 올해로 개교 7년째를 맞이했으며 지난 6년 동안 53개 학교 2356명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이 수료해 청소년들의 나라사항 정신함양은 물론 창녕군이 경남의 나라사랑 교육 1번지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입교식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안보의 중요성을 함양시키는 학교로서 안보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유관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빛벌체험학교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국가 청소년 수련활동으로 인증을 받아 국가의 공공성과 신뢰성 및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활동기록서 발급 및 본인 수련활동의 포트폴리오 작성 등이 가능해 향후 진로탐색 등에 크게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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