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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지난해 평균 연봉 9천209만원…공기업 1위

마사회, 지난해 평균 연봉 9천209만원…공기업 1위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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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국내 공기업 가운데 3곳의 직원 평균 연봉이 9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의 지난해 정규직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마사회의 직원 평균 급여가 9209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9048만원)와 한국전력기술(9011만원)도 평균 연봉 9천만원을 넘으며 그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여성은 한국조폐공사(8303만원)가 1위였다.

지난해 36개 공기업의 전체 직원 수는 13만995명으로, 전년(12만6천331명)보다 3.7% 증가했다. 가장 직원이 많은 공기업은 한국철도공사로 2만83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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