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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간편 여행자보험·대출 비교플랫폼 등 혁신금융 6건 지정

금융위, 간편 여행자보험·대출 비교플랫폼 등 혁신금융 6건 지정

최정아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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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이달중 6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달중 출시될 상품은 해외여행자 보험 계약시 스위치(ON/OFF) 방식의 보험 서비스와 맞춤형 대출플랫폼 비교서비스 등이다.

우선 ‘해외여행자 보험 간편가입 서비스’는 특정 기간 내 해외여행자보험에 반복적으로 재가입하는 경우, 설명 및 공인인증 절차 없이 스위치(On-Off) 방식으로 간편하게 보험 가입 및 해지가 가능하다. 농협손해보험과 레이니스트보험서비스가 출시할 예정이다.

‘맞춤형 대출상품 비교 플랫폼’은 자신의 신용 및 소득에 맞는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조건을 한 번에 비교하여 확인하고, 최적조건을 찾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핀셋, 마이뱅크, 비바리퍼블리카, 핀다 등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다양한 대출상품의 소비자 선택권이 높아지고 금리 투명성 제고 및 소비자 이자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보고있다.

금융위는 지난 5월중 신청 접수된 37건의 서비스 중 총 13건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으며, 남은 24건에 대해서 추후 혁신위 및 금융위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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