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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상장 220사 주기적 지정 예정…시총상위 23사 포함

금감원, 상장 220사 주기적 지정 예정…시총상위 23사 포함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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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금감원
금융감독원은 오는 11월 주기적 지정제 첫 시행을 앞두고 시가총액 상위 100사 가운데 23사를 포함한 상장사 220사를 주기적 지정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 12월말 결산 상장사의 2018년 재무제표를 이용해 지정대상 상장사와 자산규모를 미리 파악하기 위한 사전분석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주기적 지정회사를 분산해 매년 220사를 지정할 경우 시행 첫해인 2020년에는 약 자산규모(개별) 1900억원 이상인 상장사가 주기적 지정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220사 중 시장영향력이 큰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의 경우 삼성전자 등 23사가 시행 첫해 포함될 전망이다.

시행 2년째인 2021년에는 전년도 지정대상 중 아직 지정받지 않은 회사를 우선 지정하고, 시총 상위 100대 기업 중 2021년 지정대상은 다음해로 지정이 연기된다. 이후 2022년 16사, 2023년 22사가 지정되고 2023년까지 과반 이상(61사)이 지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2021년 이후 주기적지정을 받는 77사를 분석한 결과, 기존에 체결한 감사계약 기간이 남아 지정이 연기된 37사, 재무제표에 대한 감리와 관련해 주기적 지정이 연기된 31사, 과거 직권지정 등으로 주기적 지정이 연기된 9사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주기적 지정제의 안정적인 시행 및 정착을 지원하고 기업과 감사인이 대비할 수 있도록 기업과 감사인을 대상으로 지정제도 설명회를 7월께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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