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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신민아 “여성 정치인, 참고 인물 없어…의미 있는 캐릭터 만들 것”

‘보좌관’ 신민아 “여성 정치인, 참고 인물 없어…의미 있는 캐릭터 만들 것”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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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신민아 /사진=정재훈 기자

 '보좌관' 신민아가 자신만의 여성 정치인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이하 보좌관)'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곽정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여성 정치인 강선영 역의 신민아는 "여성 정치인이지만 특정 인물을 참고하진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민아는 "강선영이 가진 정치적 고민과 생각들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 남성, 여성 관계 없이 선영이의 매력이나 정치적 소신을 드러내고 싶었다"며 "아무래도 초선의원이다 보니 앞으로 나아가는데 한계도 있는데 그런 것들을 선영이 방식으로 표현해서 의미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자 했다"고 역할에 임하는 자세를 드러냈다.


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가 함께 한다. 10부작씩 시즌1과 2가 나뉘어 방송된다. 오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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