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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옴부즈만, 종로구와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 개최

중기 옴부즈만, 종로구와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 개최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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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3일 서울 종로구와 종로구청에서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종로구는 서울시 자치구중 6번째로 사업체가 많은 지역으로 귀금속, 보석관련 업체가 집적하고 있는 귀금속특화단지, 세운전자상가 등 9개 상가·동대문종합시장 등 다양한 시장이 밀집해 있다.

이번 현장공감에서는 종로구 특화기업인 귀금속 소공인과 지역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두가지 세션으로 나눠 종로구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세션 특화기업의 주된 논의과제는 △금 부가가치세 면제(영세율 적용) 등 부과방식 개선 △일반상업지역 내 도금업 입지 허용 △영세도금업체 유해화학물질관리 책임자 선임기준 완화 등이다.

이어 2세션은 △자동연단기 구입 지원을 위한 클린사업 보조대상품 확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공연장 공연현수막 설치개수 확대 △공연장 매표소 설치요건 완화 △공연장 호객행위 제재규정 신설·명확화 등이 논의됐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오늘 본업에 바쁘신 가운데 어렵게 시간을 내준 종로구 기업인들게 감사드리며, 하나 하나 소중한 의견인 만큼 정부와 지자체가 합동해 오늘 제기된 애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옴부즈만이 적극 노력하겠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정부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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