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190613084157 | 0 | 홍서영 /본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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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서영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홍서영은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천재 아티스트 #다인과 아쉬운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서영은 한 손을 턱에 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큰 눈과 작은 얼굴 등 인형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홍서영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최다인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는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에서 다이애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