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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필립스TV 유통사 상대로 두 번째 특허 침해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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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필립스TV 유통사 상대로 두 번째 특허 침해 소송 제기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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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전경
서울반도체 전경./제공=서울반도체
발광다이오드(LED)업체 서울반도체는 필립스TV를 판매하는 미국 가전제품 유통업체 ‘더 팩토리 디포’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소장에서 이 유통회사가 판매한 필립스 TV가 LED 백라이트 제조와 관련된 LED 백라이트 시스템, LED 광학렌즈 등 10건의 서울반도체 특허를 침해했다고 적시했다.

서울반도체가 필립스 TV 제품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8월 필립스 TV를 유통한 미국 가전제품 유통업체 프라이즈 일렉트로닉스를 상대로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유승민 서울반도체 부사장은 “자체 특허 기술을 사수하기 위해 글로벌 TV 회사, TV 위탁 제조업체, LCD 디스플레이 제작 업체 등에 LED 백라이트 시스템 관련 특허 침해 행위 중지를 요구하고 있다”며 “불공정한 경쟁을 하려는 이들 업체의 잘못된 관행이 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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