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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장마철 앞두고 공기청정기·제습기 품은 에어컨 인기…14일부터 에어컨 특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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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장마철 앞두고 공기청정기·제습기 품은 에어컨 인기…14일부터 에어컨 특가행사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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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가전 매장 사진1
이른 더위에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가전을 구매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이 본점과 강남점에서 14일부터 에어컨 특가 행사를 펼친다.
장마철을 대비해 제습과 공기정화 기능까지 갖춘 에어컨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더위가 점점 빨라지면서 에어컨·선풍기 등을 포함한 스마트 가전 매출이 2016년 6월 14.9%에서 지난해 6월 7.6%P 오픈 22.5%를 기록하는 등 매년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 5월 한단갈 에어컨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0% 이상 뛰었다. 7월 성수기가 오기 전 서둘러 지갑을 여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냉방 가전 트렌드도 변하고 있다. 더운 여름인 7~8월에만 사용하는 ‘여름 한철 가전’에서 최근 미세먼지 등과 맞물리면서 공기정화나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특화 제품이 주목받으며 이르면 5월부터 길게는 9월까지 쓰는 일상 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 센서가 무풍과 냉방모드를 자동으로 저절해 절전할 수 있는 제품들도 전기료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을 패키지로 판매하는 멀티 세트도 단품 구매보다 약 20% 더 저렴해 찾는 고객들이 많다.

원목이나 금속 느낌을 살린 디자인도 잇따라 출시되면서 성능뿐 아니라 인테리어 기능까지 갖춘 제품들도 늘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에어컨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본점과 강남점에서는 14일부터 삼성전자·LG전자 2019년 신제품 특가로 판매하는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주말 본매장을 방문하는 구매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위니아 에어컨은 최대 3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에어컨 외 냉방 가전에 대한 수요를 위해 선풍기 특설 매장도 따로 준비했다. 공기 순환을 위한 써큘레이터 및 제습기 등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본격적인 장마와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냉방가전을 구매하거나 교체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시장 선점을 위해 물량을 예년보다 대폭 늘리고 관련 행사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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